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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민우, "LPG 가스 누출 폭발 문제... 수억 원 빚 생겨"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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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김민우가 녹음실 LPG 가스 누출 폭발사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생의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에는 가수 김민우가 출연하고 그의 인생을 말했습니다. 이날 김민우는 녹음실 LPG 가스 누출 폭발사고 때문에 수억 원의 빚이 있었다"며 "힘들었다. 잠을 못 잤다"며 "그땐 모든 게 절박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우의였다. 많이 알려져 사회에 도전했습니다"라고 스토리를 했습니다. 이후 김민우는 가수에서 자동차 딜러로 전업하고 2년 만에 빚을 청산했어요. 한편 TV조선'인생의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하나 0시에 방송된다. 기사 정보 제공이나 보도 자료 세로프게 s@stardaily세로프게 s.co.kr[스타 데일리 뉴스=김 제니 기자]스타 데일리 뉴스의 원문 l입력 2020.03.04<저작권자 Copyrightⓒ 스타 데일리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