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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학생 생활기#0] 20하나9.03.24 아니메 재팬(ANIME JAPAN 20하나9) 참가 후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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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티가 너 본인은 이런 글을 써서 괜찮을까 하고 소견했는데.. 어차피 1일본 생활하는 첫 연간 너무 봉잉게오탁 일을 하니 그저 글을 떨어뜨리기로 했다. 향후 점포가 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애니메이션 재팬은 3월 이야기에 개최되지만 20첫 9년 올해의 기준 3월 23,241에 개최되었다. 매년 아주 나온 숫자가 참석하겠다며 상하의 사진이 본인 온 대로, 올해는 약 첫 46,500명 정도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눈으로 봐도 전 이야기의 소견 이상으로 설익은 인원에 어정쩡한 규모였다는 것. ​ ​ 토요일 1,1도 1양 1칸 총 4개의 스테이지에서 각기 다른 무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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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anime-japan.jp/main/stage/


    위 링크의 공식 홈페이지를 마스크 매 시간마다 배치된 스테이지를 볼 수 있다. 무대는 사전에 입장권+스테이지 응모권을 판매하는데, 이때 입장권을 구입하여 원하는 무대에 응모하여 당애초를 받게 되면 갈 수 있다. 그와잉눙쟈팡에 3월 하나 8개에 도착했기 때문에 표를 미리 구매하지 못했어요.그렇다고 무대를 포기할 수는 없지! 와인은 꼭 가고 싶은 무대가 있어! 라고 한다면 프리미엄이 붙은 표를 사면 된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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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와잉눙 24일' 사라 장 마이'이벤트 스테이지는 프리미엄 티켓으로 구입하고 입장권은 세븐 일레븐에서 구입했다. 세븐일레븐에서 이벤트 전날까지 판매하니까 가기전에 꼭 구입해서 가는게 좋아! 오늘 사기에는 정말 가끔 많이 뺏겼어. 1분 1초가 아까워서...프리미엄 표는 아래 링크에서 구입했다


    여기서 구매하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1개 주소+전화 번호가 필요하다! 전화 인증까지는 받지 않지만 1개 번호/주소가 필요.(기본적으로 배송을 하기 때문에...)​ ​ ​ 그러다 김 1어느 정도 자신 1죽 가야 될지 짝 없어서 쟈싱룸.너희들 무에 이르지 않는 시간으로...도쿄 빅 사이트에 8시 10분 정도(입장 개시는 10시)도착했다. 1조권 입장 통로 자체가 매우 매우 멀리 있어, 가는 데 한참 걸렸다. 정말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걸어가야 했다.(중간에 길을 한번 잃고 시간이 오래 걸린 것도 있지만...)1쌍의 입장의 대열에 들어간 게 8시 반 정도였다.​


    8시 반쯤 대열에 들어섰을 때 대기열... 하나 0시 입장한 내가 입장한 것은 하나 0시 하나 0~하나 5분 츄무이옷동 같다. 빨리 입장하고 싶지만 빨리 올 수 없다면 퍼스트 티켓을 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일등 표는 9시에 입장할 수 있다. 이 티켓도 미리 판매하지만, 미리 살 수 없다면 빨리 가는게 정답일거야. 철야는 불가능하고 최대한 빨리! 여기서 왜 일찍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보고 싶은 부스에 들려서 뛰었던 것 같다. 만약 내가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 한정판이라고 해서 나 역시 유행이 많다면 빨리 가는 것이 좋고, 나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부스별로 설치되어 있는 스테이지를 보기 위해서 빨리 갔다.부스에 설치된 스테이지의 경우 스텐딩, 선착순이기 때문에 유행하는 스테이지의 경우 시작 후 계속 전국의 사람들로 붐빈다. 부스마다 다르지만, 항상 시작과 동시에 원하는 무대 입장권을 나눠주는 부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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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갔던 무대 중에 미리 입장권을 뿌린 부스는 KADOKAWA와 넷플릭스였다. 하나 찍은 입장에서 부스에서 이렇게 입장권을 받아두면 먼저 가서 스텐딩 존바를 할 필요 없이 가끔 맞춰 앞쪽에서 볼 수 있다. 봉잉눙 하나 0시 하나 5분의 입장을 했으니^^, 부스의 입장권을 하봉잉도 받지 못했어요 그리고 파워좀버를 했던...(특정 부스는 사전에 입장 가능한 인원을 선발해 두는 부스도 있으니 그 경우 사전에 신청해주세요)최근부터는 내가 갔던 부스 후기...! 사진은 참가한 부스 순서.


    10시 입장 개시 ​ 10시 50분~11시 30분 KADOKAWA부스<본인 카노 인간 게놈>:이 부스의 경우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티켓을 본인 느타어 줬지만 제가 돌아온 때는 기이 전체 티켓이 본인의 상태여서 그린 안전선 뒤(뒤)에서 봤다. 선착순으로 본인 배부 티켓을 받으면 노란 배 안에서 볼 수 있다! 저 앞 즉석 뒤쪽 옆에서 보니까 충분히 좋아보였어.​. 잠깐의 틈 사이, 어린이, 플렉스, TOHO의 아이, 애니메이션의 부스 구경~​ 12시 50분~13시 25분 Rose Red무대<사라 장 내>:무대의 입장은 하나칙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지정석이니까 하나칙 갈 필요 없이 시작 몇분 전에 도착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무대란건 오래한 본인의 그런 건 없고 밖에서 하는 부스 스테이지를 앉아서 보는 상념이었다. 그래서 굳이 대대 대 보고 싶은 성우 자신의 아이, 애니메이션 스테이지가 없다면 안 가도 되겠네...(그러나 앉아 보는 것은 정내용 정내용 정내용 편하다. 나는 이것 때문에 12시 30분에 한 일본 텔레비전 대영 부스 무대를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다 ㅠㅠㅠㅠㅠ ​~넷플릭스 부스로 가서 대기~​ 14시 10분~14시 50분 넷플릭스 부스<사이키 쿠스오의 재앙>:카미야 히로시가 자신 오는 무대다 엄청난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잠깐 옆으로 다가앉았더니 괜찮아 보였다.​~즉석 옆의 넷플릭스의 스테이지 이동(넷플릭스는 스테이지가 2개로 양측에서 쉬지 않고 번갈아 무대를 했습니다)~​ 14시 50분~15시 30분 넷플릭스 부스<울트라맨>:그 자리 옆의 부스에 이동하므로 대기 없이 그 자리와 만나서 반가웠어. 넷플릭스스테이지의 경우 아까도 내용한대로 선착순티켓을 본인 배부해주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잘 보여서 걱정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포니캐니언 부스에 가서 대기~ (포니캐니언의 경우 다른 무대였기 때문에 거기도 사람이 많고 무대자체도 사람이 많아서 굉장히 혼잡했지만 스탭분들이 잘 정리해 주었고... 눈치를 보아서 앞자리를 구했다.웃음)​ 16시 10분~16시 40분 케니포니옹의 부스<다이아몬드의 에이스 엑트 2>:이 부스 경우( 많은 팬 클럽의 사람들에게 선행 츄당쵸울 받고 앞에서 볼 수 있는 티켓을 메하나로 배포했다. 그래서 메일( 낫을 받은 150명이 전방에서 보아 본인 멀리는 후(후)에서 본 시스템. 그래도 불과 150명이기 때문에 사이드 측에서 보면 무리 없이 아주 잘 보이는 곳에 띄었다.​ 17시 폐장 ​ ​ ​___​의 부스 스테이지 감상을 보면 알겠지만 반드시 선착순의 티켓이 없어도 잘 보이는 곳에서 볼 수 있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오래 때 종종 동안 서서 견딜 수 있는 다리와 허리와 체력이 있다면(스테이지 돌고 있다고 점심을 먹지 못했기 때문에 당이 나아갈 때마다 사탕을 먹으면서 버텼다.보고 싶은 부스 스테이지에서, 시간에 맞춰서 돌아도 될 것 같아. 그리고 무대에 올라가서 본 이벤트도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꼭 무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실은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트위터 본인 여러곳에서 동시전송하기때문에, 집에서 보고싶다면 그래도 상관없어 ᄏᄏ) 그래도 본인은 실제로 성우들을 봐서 굉장히 좋았고, 후회가 없었기에.. 앞으로도 가고싶어! 하지만 갔다와서 정강이 양다리는 근육통이 와서 계속 허리가 아팠기 때문에 (웃음) 쿵쿵쿵쿵쿵쿵쿵거릴 준비는 확실히 하고, 또 갈 것 같아서 (웃음) ..어쨌든, 실속이 좋아서 재미있었어요. 이것으로 후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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